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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더 ‘소셜’해져라! 누구나 헤어스타일에 대한 자신만의 ‘로망’이 있을 것이다. 내 경우는 미국 드라마 시즌5에서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가 보여줬던 러블리한 컬이 들어간 쇼트 스타일이 그렇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 스타일은 내내 나의 로망이었는데, 여러번 시도해보았지만 성공해본 적은 없다. 대충 여자 나이 서른쯤 되면 TV나 영화에 나오는 헤어스타일을 무턱대고 따라해봤자 실현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법한데도, 왜 그렇게도 ‘이번만은’을 외치며 계속 시도하게 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나도 알 수가 없다. 여하튼 한 석달 전에도 저 머리를 따라해보겠답시고 파마를 했다가 완전 꽝이 났다. 그렇다고 과감하게 바로 스트레이트 파마로 머리를 풀어버리거나 머리를 잘라낼 수는 없는 노릇. 대개 ‘곧 있으면 적응될 것’이라는 자.. 더보기
엄친아·엄친딸, 그 씁쓸한 이름 ‘엄친딸’이란 말 외에 소셜커머스 기업 ‘쿠팡’의 윤선주 이사를 설명할 더 좋은 표현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윤 이사는 33살이란 젊은 나이에 이미 수많은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좋은 학벌과 좋은 회사 경력, 거기다 고위직 공무원인 아버지까지…. 그는 재능이 많은 사람입니다. 성격도 밝고 명랑하고요. 유년기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겪었지만 잘 극복해낸, 건강한 사람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여전히 많은 꿈을 꾸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만족을 모른 채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윤 이사는 “평생 하고픈 일을 찾겠다”는 소녀같은 면모가 있었습니다.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슨 일을 하든 사회를 위해 ‘퍼블릭 워크’를 할 것”이라고 당차게 이야기하는 것이 .. 더보기